개인정보 유출 시 무조건 개별 통지를 의무화합니다.
지금은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어도 기업이 홈페이지에만 공지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유출된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규모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이 피해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직접 연락해 알려야 합니다.
그동안은 게시판 공지만으로 책임을 피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피해자들에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정보주체를 특정하기 어려운 대규모 사고일수록 통지의무가 더 엄격해집니다.
개인정보가 샌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려 스미싱이나 명의도용 피해를 입는 일이 줄어듭니다. 내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빨리 알게 되어 비밀번호 변경이나 계정 보호 등 2차 피해를 막을 조치를 바로 취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에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만들며,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유출로 인한 2차 범죄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연락 비용과 행정적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연락을 돌리는 것만으로는 실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구제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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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