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인 주택을 사주 가족이 개인적으로 쓰는 것을 막는 법안
일부 기업이 회사 돈으로 빌린 집을 사장님 가족이 공짜로 쓰면서 이를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을 깎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기업이 보유한 주택의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적으로 쓴 비용은 세금 혜택에서 제외하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업이 빌린 주택을 누가 언제 썼는지 명확히 적은 명세서를 국세청에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사주 가족이 개인적으로 쓴 주택의 유지비나 임대료는 회사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명세서를 내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기업이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잘못된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한 세금 납부 문화가 정착되면서 기업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주 일가의 개인적인 주거비를 법인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을 탈루하는 편법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자금이 사적인 용도로 새나가는 것을 막아 건전한 경영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택 사용 내역을 일일이 기록하고 제출해야 하므로 행정적인 업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부적인 관리 기준이 복잡하게 설정될 경우 실무적인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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