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시설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 완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머무는 요양병원 등은 전기차 화재 시 대피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법은 이런 특수한 시설도 예외 없이 전기차 충전기를 무조건 설치하게 되어 있어 위험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화재 시 안전 확보가 어려운 시설은 충전기 설치 의무에서 빼줄 수 있도록 법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공공시설이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화재 안전이 특히 취약한 노인·장애인 시설의 경우 설치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깁니다.
화재 사고에 취약한 시설 내에 전기차 충전기가 무리하게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계신 시설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의 대형 참사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설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우선시하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해당 시설에 근무하거나 방문하는 사람 중 전기차 사용자는 충전기를 이용하기 다소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라는 국가적 정책 목표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