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 시 압류할 수 없는 생계 보호 재산을 늘립니다.
세금을 못 냈을 때 국가가 가져갈 수 없는 물건들을 법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농어민의 필수 장비나 장애인의 보조 기구, 화재 예방 시설 등도 압류 대상에서 제외해 최소한의 생활을 지키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가구나 가전 등 17종만 압류가 금지되었습니다. 이제는 농어업 장비, 신체 보조 기구, 소방 시설 등 생업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들도 압류 목록에서 빠지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어민들은 생계를 유지할 장비를 잃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모든 시민의 최소한의 화재 안전권이 더 두텁게 보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체납자의 인권과 생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관련 법의 기준을 맞춤으로써 법적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보호가 가능해집니다.
일부에서는 압류할 수 있는 재산의 범위가 줄어들어 세금을 거두는 국가의 권한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재산 규모에 따라 악의적인 체납을 완전히 방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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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