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기업의 빚 탕감에 대한 세금 혜택 기한을 3년 연장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사업 구조를 바꿀 때 은행에서 빚을 일부 탕감받으면 그만큼 이익으로 보아 세금을 냅니다. 이번 법안은 기업이 빚을 갚기 위해 사업을 재편할 때 내는 세금 부담을 뒤로 미뤄주는 혜택을 2029년까지 유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2026년까지만 가능했던 세금 혜택을 3년 더 늘려 2029년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업이 세금을 낼 때 겪는 갑작스러운 자금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됩니다.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사업을 더 유연하게 바꾸고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일자리를 지키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이 사업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해 줍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및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기업이 원활하게 체질을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세금 납부 시점을 미뤄주는 것이라 국가 세입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회생 가능성이 낮은 기업까지 세금 혜택으로 연명하게 만들어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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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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