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이전으로 남은 땅을 지자체가 쓸 때 대부료를 깎아줍니다.
군사시설이 떠나고 남은 땅(군유휴지)을 지방자치단체가 빌릴 때 내야 하는 돈이 다른 땅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 법안은 군 규제 때문에 고생한 지역을 돕기 위해 지자체가 이 땅을 빌릴 때 대부료를 낮추거나, 경우에 따라 무료로 빌릴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군유휴지를 빌릴 때 무조건 1.5%의 요율을 적용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1%까지 낮추거나, 지자체가 과거에 땅을 무상으로 제공한 적이 있다면 해당 땅을 공짜로 빌릴 수 있게 바뀝니다.
군부대 근처라 그동안 개발 제한을 받았던 지역들이 공공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을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줄어들어 지역 개발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군사시설 때문에 희생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줄 수 있고, 방치된 땅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로 빠르게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국가 입장에서는 땅을 빌려주고 받는 임대 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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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