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에 대한 등급 분류를 폐지하고 지원금을 통합합니다.
북한에서 힘들게 탈출해 돌아온 국군포로들에게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을 이유로 '3등급' 같은 낮은 등급을 매겨 낙인을 찍는 관행을 없애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포로 개개인에게 등급을 나누지 않고 동일하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그동안 귀환 국군포로를 협조 정도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누어 분류하던 제도가 사라집니다. 이제는 등급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는 대신 모두가 균등하게 지원을 받게 됩니다.
국가와 자유를 위해 싸웠던 포로들이 '부역자'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이 이들을 변절자로 몰아 악용하던 명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등급'이라는 굴레를 씌워 낙인찍던 인권 침해적인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귀환 포로에게 차별 없는 예우를 제공하게 됩니다.
과거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던 지원금 체계가 바뀌면서, 예산 운용 방식이나 기존 지원 대상자들의 수령액 변화에 따른 조정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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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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