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예정지를 예비 관광특구로 지정해 개발을 지원합니다.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야 관광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데, 앞으로는 대형 문화시설을 짓기로 허가받은 지역이라면 관광객이 적어도 미리 '예비 관광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지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먼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관광지가 이미 활성화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문화시설 설치가 예정된 초기 단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비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시설 운영 전이라도 개발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문화공연장이나 박물관 같은 문화시설이 들어설 지역이 더 빠르게 개발되어, 주변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객들은 앞으로 더 정비된 환경에서 편리하게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문화시설이 들어설 지역에 미리 투자가 이루어져, 관광 인프라를 계획적으로 조성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관광지 개발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기가 생깁니다.
실제로 관광객이 많이 찾을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예산이 먼저 투입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개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자칫 세금 낭비가 될 위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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