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노린 회사의 감사 방해를 막는 법안
회사가 상장폐지를 노리고 회계 자료 제출을 고의로 거부하거나 감사를 방해하는 일을 막으려는 법입니다. 앞으로는 회사가 감사를 방해할 경우 감사인이 이를 즉시 주주총회와 금융당국에 알려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회사가 감사를 방해해도 외부에서 이를 바로 알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감사인이 방해 사실을 주주와 금융당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되어 문제가 바로 공개됩니다.
회사가 몰래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주주들은 회사 상황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소중한 투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불투명한 경영을 투명하게 만들고, 소액 주주들이 피해를 보기 전에 미리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고의적인 상장폐지 시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인이 매번 회사 내부 문제를 즉각 보고해야 하므로 회사와 감사인 사이의 관계가 껄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보고 기준이 모호할 경우 불필요한 행정적 혼란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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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