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속도를 시간대별로 다르게 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밤늦은 시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 속도 제한을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는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는 안전을 확인한 뒤 제한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24시간 내내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속도 제한이 시간대별로 바뀔 수 있습니다. 교통량과 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안전이 보장되는 경우에만 속도 제한을 완화합니다.
어린이가 다니지 않는 밤 시간대에 불필요한 서행으로 생기는 교통 정체가 줄어들 것입니다. 운전자의 편의는 높이되 어린이의 안전까지 꼼꼼히 살피는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도로의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속도를 관리하여 교통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실태 조사를 더 철저히 하기 때문에 보호구역 관리도 이전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속도 제한을 완화할 경우, 자칫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시간대에 제한을 풀지 결정할 때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교한 기준 마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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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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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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