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명단 공개 기준이 더욱 엄격해집니다.
지금은 임금을 두 번 이상 안 준 사업주만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만 안 줘도 명단이 공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가 또다시 임금을 체불하면 근로자와 합의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바뀝니다.
명단 공개 대상이 되는 기준이 '2회 위반'에서 '1회 위반'으로 낮아집니다. 또한 명단 공개된 사업주에게는 임금 체불 시 합의를 통해 처벌을 면해주던 특혜가 사라집니다.
사업주들이 임금 체불을 더 무겁게 받아들여 체불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자들은 임금을 제때 받을 권리를 더 확실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을 떼어먹는 악질 사업주들을 더 빨리 찾아내고 강하게 제재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커집니다.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영세 사업주들이 실수로 체불을 해도 명단이 공개되어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회복할 기회가 줄어들어 경영상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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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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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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