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세입자가 집주인 세금 체납 사실을 언제든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계약할 때만 집주인의 세금 체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법이 통과되면 계약을 연장하거나 집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일 때도 집주인 동의 없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알게 된 정보는 비밀을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기면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임대차 기간 시작 전까지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계약 갱신이나 공매 절차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도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의 동의를 기다릴 필요 없이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집주인이 세금을 안 내서 내 소중한 보증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문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전세 사기나 보증금 미반환 피해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세입자가 자신의 권리를 더 능동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투명해져서 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있는 나쁜 집주인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개인의 세금 정보가 세입자에게 노출되는 것이 사생활 침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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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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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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