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진 의원 외 1인대표발의
무소속비례대표
자활기업 제품 구매 현황을 공개해 우선구매 실효성을 높입니다.
취약계층이 만든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사주는 제도가 있지만, 현재는 각 기관의 자율에만 맡겨져 실적이 저조합니다. 앞으로는 공공기관이 구매 계획과 실적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관별로 알아서 구매하던 방식에서 정부가 계획과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또한 숨겨져 있던 구매 실적이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공공기관이 자활기업 제품을 더 적극적으로 구매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운영하는 기업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됩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경제적 자립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매 실적을 공개함으로써 공공기관들이 눈치를 보며 우선구매 제도를 더 성실히 이행하게 됩니다. 이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구매 계획을 세우고 보고하는 행정적인 업무 부담이 다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실적을 맞추기 위한 형식적인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내실 있는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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