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규제는 예외적으로 도입 허용
지금은 정부 부처가 새 규제를 만들 때 규제개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위원회가 반대하면 안전을 위한 규제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이를 바로잡으려는 법안입니다.
앞으로는 정부 부처가 국민의 생명, 안전, 환경과 직결된 규제라고 판단하면 위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규제를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부처가 왜 이 규제가 꼭 필요한지 충분히 설명하면 예외를 인정받습니다.
폭염 시 근로자 보호처럼 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규제 심사 때문에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시행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정부가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안전이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규제가 행정적인 절차 때문에 멈춰 서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정부가 예외 규정을 남용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무분별하게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규제개혁위원회의 본래 취지인 부당한 규제 걸러내기가 약해질까 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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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