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뒤에 재산을 숨긴 고액 체납자를 더 쉽게 찾아냅니다.
지금까지는 세금을 안 낸 사람이 법인을 이용해 재산을 숨기면 이를 추적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법안은 체납자가 운영하는 법인이나 관련자의 금융 정보를 정부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체납자 본인과 가족의 계좌만 조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체납자가 얽힌 법인과 대표이사까지 금융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법인을 이용해 세금을 피하려는 꼼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찾아내어 세금을 걷음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 체납자를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도한 금융 정보 조회로 인해 관련 법인이나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정보 관리의 투명성과 엄격한 기준 마련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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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