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바뀌면 임차인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지금은 집주인이 바뀌어도 세입자에게 따로 알려야 한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집주인이 바뀌어도 세입자가 이를 제때 알지 못해 보증금을 돌려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집을 새로 산 사람이 세입자에게 자기가 새로운 집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꼭 알려야 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이 사실을 알리는 과정이 법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집주인이 바뀌었는지 모른 채 이사하거나 보증금 문제로 불안해할 일이 줄어듭니다. 내 보증금을 누가 책임지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 더욱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자기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집주인 변경 사실을 투명하게 알 수 있어 불필요한 분쟁이나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집주인 입장에서는 서면 통지라는 행정적 절차를 추가로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지 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구체적인 처벌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