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오염된 땅을 치우지 않으면 거액의 벌금을 물리도록 강화합니다.
지금은 땅을 오염시킨 사람이 정화 명령을 무시하고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훨씬 싸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를 막기 위해 이행강제금 제도를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정화 명령을 어기면 단순히 벌금만 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 땅값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매우 큰 돈을 이행강제금으로 내야 합니다. 정화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큰 손해가 되도록 바뀝니다.
기업이나 땅주인이 오염된 땅을 방치하지 않고 빠르게 정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토양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것입니다.
벌금보다 훨씬 큰 부담을 지게 함으로써 오염 방치 행위를 실질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오염 정화를 미루던 얌체 행위를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시적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운 정화책임자에게는 강한 경제적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억울하게 정화 책임을 떠안게 되는 경우 큰 재산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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