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결정의 힘을 강화하고 재판도 헌법소원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헌법재판소가 내리는 특별한 결정들을 법적으로 더 확실하게 인정하고, 법원이 내린 재판이라도 헌법 정신에 어긋나는 경우에는 헌법재판소에 따져 물을 수 있도록 바꾸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헌법재판소의 일부 결정에 대해 대법원이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 결정의 힘이 명확해집니다. 또한 법원의 재판은 원칙적으로 헌법소원 대상이 아니었으나, 앞으로는 예외적으로 헌법소원이 가능해집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재판을 더 확실하게 바로잡을 수 있게 됩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실제 재판 현장에서 더 힘을 발휘하게 되어 국민의 권리가 한층 더 보호받을 것입니다.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혼란을 줄여 법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당한 재판으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됩니다.
법원의 재판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사하게 되면, 재판이 너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사법부의 독립성이 약화되거나 양 기관 사이의 권한 다툼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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