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프리랜서의 근로자 인정을 더 쉽게 만드는 법안
실제로는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데 계약서만 프리랜서로 쓴 사람들을 근로자로 추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로자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했던 힘없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입니다.
지금은 노동자가 본인이 근로자임을 직접 증명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형식과 상관없이 일을 시킨 사람이 근로자가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면 근로자로 인정됩니다. 정보가 부족한 노동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프리랜서나 위탁 계약자들이 최저임금, 퇴직금 등 기본적인 근로 기준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고용 불안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권리 구제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노동자가 복잡한 증거를 찾지 않아도 되어 분쟁 해결이 쉬워집니다. 또한, 사용자가 노동법을 피하려고 악용하던 '가짜 프리랜서' 계약 관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로자로 추정되는 기준이 모호할 경우 기업들이 채용을 꺼리거나 비용 부담으로 인해 고용 자체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반증을 입증해야 하는 새로운 행정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