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강제 입원 시 보호자 동의 제도를 폐지합니다.
현재는 가족이나 보호자가 동의하면 정신질환자를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가족 갈등이 심해지고 당사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바꿔서 가족에게 책임을 지우는 입원 제도를 없애고, 국가가 입원 여부를 더 꼼꼼하게 관리하려는 것입니다.
가족의 동의로 강제 입원시키는 제도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대신 정신질환자의 입원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법적 절차와 심사를 더욱 철저히 거쳐 결정하게 됩니다.
가족 간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정신질환자가 강제 입원으로 느끼는 심리적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 본인의 의사와 권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존중받게 될 것입니다.
가족에게 씌워졌던 무거운 돌봄 부담이 줄어들고, 환자가 가족과 갈등 없이 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가족의 동의 없이 국가 시스템으로만 입원을 결정하게 되면, 당장 긴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입원 절차가 다소 복잡하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