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정 최고이자율을 어기면 대출 계약 자체가 모두 무효가 됩니다.
지금은 법보다 높은 이자를 받아도 이자 계약만 취소되지만, 앞으로는 대출 계약 전체를 아예 무효로 만듭니다. 빌려준 원금까지 돌려받지 못하게 하고, 이런 고금리 계약을 한 사람을 직접 처벌하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는 법을 어겨도 원금은 보장받았지만, 이제는 불법 고금리 대출을 하면 원금조차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법을 어긴 대출업자는 직접적인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불법 사채나 고리대금업자들이 함부로 높은 이자를 요구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굴레에 빠지는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불법 고리대금업자들에게 확실한 경제적 타격을 주어 악질적인 사금융 피해를 뿌리 뽑을 수 있습니다. 고금리 영업에 대한 강력한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원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 대출업자들이 더 은밀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돈을 받아내려 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급전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합법적인 대출 시장에서도 소외될까 봐 걱정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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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