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제품 안전 검사 기관을 비영리 단체로 한정
어린이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기관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면 제품 업체와 짜고 검사를 대충 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앞으로는 돈을 벌 목적이 없는 비영리 단체만 안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바꾸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영리 기업도 안전 인증 기관이 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만 인증 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증 기관이 업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원천 차단됩니다.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용품의 안전 검사가 훨씬 더 깐깐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됩니다. 결과적으로 불량 제품이 시장에 나올 확률이 낮아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검사 기관이 제조 업체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공정하게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영리 단체로만 자격이 제한되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영리 기관들이 인증 시장에서 배제되어 경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기관이 인증 업무를 모두 감당할 만큼 충분한 인프라를 갖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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