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시장 지배적 기업의 불공정 행위 과징금을 대폭 올립니다.
시장에서 힘이 센 기업이 반칙을 저질렀을 때 부과하는 벌금인 과징금의 한도를 현재보다 5배 높이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벌금 액수가 기업이 얻는 이익에 비해 너무 적어 위법 행위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매출액의 최대 6%였던 과징금 부과 한도가 30%까지 대폭 상향됩니다. 매출액을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 부과되는 최대 벌금액도 기존 2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크게 오릅니다.
거대 플랫폼 기업이나 독과점 사업자들이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경쟁 방해 행위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의 횡포가 줄어들고 공정한 시장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과징금이 현실화되면서 기업들이 법을 어겨 얻는 이익보다 벌금이 더 커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반칙 없는 공정한 시장 질서가 확립되고 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징금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기업이 경영에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늘어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거나 서비스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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