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하도급 계약 시 해석이 다르면 국어 계약서를 우선합니다.
기업 간 계약을 할 때 국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작성하는 경우, 내용이 서로 다르면 기준이 무엇인지 모호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계약서의 내용이 충돌할 경우 한국어로 작성된 내용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입니다.
기존에는 외국어 계약서 내용이 한국어보다 유리하게 해석되어도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법적으로 한국어 계약서의 내용이 우선하게 되어, 분쟁 시 한국어 내용을 근거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국어 계약서에 숨겨진 불공정한 조항으로 피해를 보는 영세 업체의 억울한 상황이 줄어들 것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계약 분쟁이 발생했을 때 좀 더 공정한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계약 내용이 모호할 때 생기는 분쟁을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소업체가 잘 모르는 외국어 조항 때문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체결된 외국 기업과의 국제적인 계약 현장에서는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 협력사와 계약할 때 기준을 맞추는 과정에서 계약 절차가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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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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