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로 만듭니다.
기존의 종량제 봉투는 석유로 만든 새 재료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폐비닐을 재활용한 원료를 봉투 제작에 의무적으로 섞어 쓰도록 바꾸려는 것입니다.
봉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원료의 기준이 바뀝니다. 이전에는 새 플라스틱 원료만 썼다면, 이제는 재활용 원료를 일정 비율 이상 포함해야 합니다.
폐플라스틱 처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고, 외부 환경에 따라 원재료 값이 오르내리는 불안정함에서 벗어나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시 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스스로 자원을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원료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재활용 원료 사용에 따른 초기 기술 도입이나 공정 변경으로 인해 봉투 제작 단가가 다소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 원료 함유 기준에 따라 봉투의 품질이 예전과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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