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비료 등 농자재 값 급등 시 정부가 부담을 덜어줍니다.
최근 비료, 사료, 농약 같은 농사 필수 재료값이 너무 올라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재료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조사하고, 농민들이 빚 걱정 없이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농자재 가격이 올라도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직접 실태를 조사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반드시 세우도록 의무화됩니다.
농자재 가격이 갑자기 뛰어도 농민들이 받는 경제적 충격이 줄어듭니다. 농사가 안정되면 농산물 가격도 덜 흔들려 결과적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농민들이 경영난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상황을 막고 농업의 기반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급격한 물가 변동 속에서도 농가 소득을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생기는 셈입니다.
농자재 가격 지원에 정부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어야 하므로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조사가 실제 농가에 필요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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