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병역을 고의로 피하면 처벌 수위가 대폭 높아집니다.
병역 면제를 받으려고 몸을 다치게 하거나 속임수를 쓰는 등 나쁜 방법을 동원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지금까지는 징역 1년 이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됩니다.
기존에는 초범이면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려워집니다. 병역 비리에 대한 처벌의 하한선이 3년으로 올라가면서 범죄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적용됩니다.
병역 면탈 시도가 줄어들어 더욱 공정한 병역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청년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능적으로 병역을 피하는 범죄를 강력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법 집행을 엄격히 함으로써 병역 비리라는 잘못된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공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처벌이 지나치게 강화되어 범죄의 경중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처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보다 단순히 형량만 높이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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