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산에 큰 손해를 입힌 부패 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앱니다.
나라 재산에 50억 원 이상 피해를 주는 횡령이나 배임 등 큰 부패 범죄는 범인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범인들이 치밀하게 숨기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지나면 처벌을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이런 범죄는 시효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든 처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범죄 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처벌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공소시효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범행을 저지른 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됩니다.
국가 재산을 횡령하거나 배임하는 부패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의 법감정에 맞게 부패 범죄자들이 끝까지 책임을 지게 되어 사회적 정의가 더 잘 지켜질 것입니다.
죄를 숨기고 시간을 끌어 처벌을 피하려는 수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됩니다. 국가 재산을 지키고 부패를 근절하는 데 강력한 예방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일까지 언제든 다시 수사할 수 있게 되어 법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증거를 찾기 어려워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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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