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안전인증 확대와 작업중지권 실효성 강화
지금까지는 정해진 기계만 안전검사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위험 가능성이 큰 기계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미리 검사를 받게 합니다. 또한 노동자가 위험할 때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권리를 현장 상황에 맞춰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안전인증 대상 기계 목록에 없더라도 위험하면 검사를 의무화합니다. 또한 회사마다 작업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작업 중지 기준을 새로 마련해야 합니다.
위험한 기계가 방치되는 사각지대가 줄어들어 작업 중 사고 위험이 낮아집니다. 노동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눈치 보지 않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사고가 난 뒤에야 대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리 위험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각 일터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안전 규칙이 생겨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해집니다.
새로운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기업들에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업 중지 기준을 세우는 과정에서 노사 간의 의견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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