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사람을 확실히 잡아 처벌하는 법안입니다.
지금은 군사재판 중에 소란을 피워도 이름을 정확히 모르면 처벌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앞으로는 이름이나 주민번호를 몰라도 생김새나 체격 등을 통해 소란 피운 사람을 특정해 즉시 벌을 줄 수 있게 합니다.
이전에는 이름 확인이 안 되면 감치 집행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인상착의만으로도 감치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감치 후에는 지문 조회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나중에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군사법정에서 소란을 피우는 행위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재판이 방해받지 않고 더욱 엄숙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법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을 끝까지 찾아 처벌할 수 있어 재판의 권위가 높아집니다. 소란 행위자에 대한 대응이 훨씬 빠르고 확실해집니다.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아 잘못 지목되는 사람이 생길 위험이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인상착의를 특정하는 과정에서 매우 신중하고 정확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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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