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거짓말하거나 출석 안 한 사람, 고발 절차 간소화
지금은 국회에서 증인이 거짓말을 해도 위원회가 합의하지 않으면 고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 법안은 위원장이 움직이지 않아도 국회의원 과반수가 직접 힘을 합쳐 해당 증인을 바로 고발할 수 있도록 바꾸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국회 위원회의 복잡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고발이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위원회 결정이 없더라도 의원들 과반수가 연대 서명하면 즉시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게 됩니다.
국회 증인들이 거짓 증언을 하거나 불출석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입니다. 국회의 조사 권한이 강화되어 국민을 대신한 국정 감사가 더 엄격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위원회 내의 갈등으로 고발이 가로막혔던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습니다. 국회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증인들이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수당이 정치적인 이유로 상대 측 증인을 무분별하게 고발하는 수단으로 악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 내의 대화와 타협보다는 고발이 난무하는 정쟁이 심화될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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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