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가사 사건의 임시 조치인 사전처분에 강제 집행력을 부여합니다.
이혼 과정에서 아이 양육비나 면접교섭을 임시로 정해두어도 상대방이 무시하면 강제로 따르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번 법안은 이런 임시 조치들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더해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법원이 임시로 결정한 양육비 지급 등을 상대방이 어겨도 별다른 조치가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법원의 임시 결정에 강제 집행력이 생겨 이를 지키지 않으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양육비를 제때 받지 못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다른 쪽 부모를 만나지 못하는 일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법원의 임시 결정이 강력한 힘을 갖게 되어 분쟁 중인 부모들이 아이를 볼모로 삼는 행위가 줄어듭니다. 아이의 권리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치가 마련되는 셈입니다.
강제력이 강해진 만큼 당사자 간의 갈등이 더 날카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즉시항고를 통해 집행을 멈추려던 기존 절차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어 법적 다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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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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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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