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사 설계 시 전문가 참여 의무화
건물을 지을 때 인터넷이나 통신 설비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실력 있는 전문가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설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통신실 공간이 부족하거나 보안이 취약한 건물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나 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정한 자격을 갖춘 정보통신 전문가가 직접 설계를 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고 설계하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건물 내 통신 설비의 품질이 높아져 인터넷 속도가 안정되고, 아파트 해킹과 같은 보안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스마트홈 환경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설계 부실로 인한 재공사나 불편함이 사라져 건물의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정보통신 기술자가 책임지고 설계하므로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설계 업무를 전문 기술자가 전담하게 되면서, 공사 초기 설계 비용이 다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전문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설계 기간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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