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합병·분할할 때 직원에게 미리 알리도록 의무화합니다.
회사가 합병하거나 사업을 넘길 때, 앞으로는 노사협의회에서 이 사실을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회사가 이런 결정을 내려도 직원들이 미리 알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회사의 구조 변경이 있을 때 회사가 반드시 노사협의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단순히 알려주는 것을 넘어 경영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도록 절차가 강화됩니다.
직원들은 회사의 중요한 변화를 제때 알 수 있게 되어 고용 불안에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노사 간의 정보 격차가 줄어들어 더 신뢰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경영상 기밀 유지나 빠른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노사 간의 의견 차이가 클 경우 합의 과정에서 갈등이 길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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