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보호를 위해 산 땅에 부과되는 각종 부담금을 면제합니다.
깨끗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국가가 금강 주변 땅을 사서 녹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건물이나 시설이 있을 경우 나라에서 각종 부담금을 매기는데, 이를 기금으로 내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금강 수질 개선을 위해 국가가 매입한 땅에 대해 각종 국가 및 지자체 부담금을 면제해줍니다. 기금을 부담금 납부에 쓰지 않고 본래 목적인 환경 보호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줄어들어 수변 생태공원 조성이나 환경 관리 사업이 더 활발해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식수원인 금강의 수질이 더욱 깨끗하게 관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기금이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아 자금 운용이 효율적으로 바뀝니다. 수질 개선 사업에 더 많은 예산을 쓸 수 있어 국민들에게 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면제로 인해 세입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공익적 목적이 매우 크기 때문에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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