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거래 피해자를 돕기 위해 과징금을 기금으로 조성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은 그동안 나라 곳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법안은 그 돈을 모아 불공정 거래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사람들을 직접 지원하는 기금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과징금이 국가 예산으로 쓰였지만, 앞으로는 이 돈을 불공정 피해 구제 기금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피해자가 민사소송을 하기 전에도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됩니다.
기업의 횡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소송 비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됩니다. 피해자가 긴 소송 과정에서 겪는 이중고가 줄어들고 더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불공정 거래로 입은 실제 피해를 기업이 낸 벌금으로 직접 메워줄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경제적 회복을 빠르게 돕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기업으로부터 걷은 과징금은 국가의 중요한 수입원인데, 이를 기금으로 돌리면 국가 재정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기금 운영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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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