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내야 할 법인세 최저한세율을 17%에서 15%로 낮춥니다.
정부는 기업이 세금을 깎아주는 혜택을 너무 많이 받아 세금을 아예 안 내는 일을 막기 위해 최소한으로 내야 할 세금 비율을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기업이 더 활발하게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이 반드시 내야 하는 최소 세금 비율을 지금보다 2% 낮추자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기업이 감면 혜택을 받아도 최소 17%는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15%만 내면 됩니다. 즉, 기업이 실제로 내야 하는 세금 부담이 조금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들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그만큼 남은 돈으로 새로운 시설에 투자하거나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할 여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해져 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어 투자를 촉진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줍니다. 특히 정부가 장려하는 연구개발이나 고용 관련 세금 혜택이 실질적으로 기업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기업이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드는 만큼 국가의 전체 세입이 감소하여 공공 서비스에 쓰일 예산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세금 감면 혜택이 일부 대기업에만 집중되어 세금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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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