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징계법 폐지법률안
검사도 일반 공무원처럼 똑같은 징계 기준을 적용합니다.
현재 검사는 일반 공무원보다 징계받기 어려운 구조라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그래서 검사도 다른 공무원들과 똑같은 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도록 바꾸려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검찰 내부 규정에 따르던 검사 징계가 이제 일반 공무원 징계 규칙인 대통령령 체계로 통합됩니다. 검사에게만 적용되던 관대한 징계 특권이 사라지게 됩니다.
검사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공정하고 엄격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검찰 내부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을 막고 징계 과정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검찰에 대한 민주적인 통제가 강화되어 검사의 책임감이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징계 권한이 행정부로 일원화되면서 수사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검찰의 중립성을 지키기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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