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보험대리점에 보험금 청구 등 추가 서비스 권한 부여
여러 보험사 상품을 파는 대형 보험대리점을 '보험판매전문회사'로 격상하여, 단순 판매를 넘어 보험금 청구 지원이나 접수 대행 같은 소비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단순히 보험 가입만 도와주던 대리점이 앞으로는 보험금 청구와 서류 접수까지 대신 해줄 수 있게 바뀝니다. 대신 이들은 더 엄격한 자격 기준을 지켜야 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담 책임자도 반드시 두어야 합니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사까지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대리점을 통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대리점의 책임이 강화되어 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금 청구 과정이 훨씬 간편해지고, 대리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권익이 보호됩니다.
대리점의 책임이 커지는 만큼 일부 대형 업체만 살아남거나, 대리점이 보험사에 대해 과도한 협상력을 가지게 되어 보험료가 인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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