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인사관리와 업무 평가에 쓰이는 AI도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현재는 채용 과정에 쓰이는 인공지능만 중요 관리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직장에서는 업무 배치나 평가에도 인공지능이 많이 쓰이면서 근로자 차별이나 감시 문제 등 여러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근로자의 업무를 배정하거나 평가하는 과정에 개입할 때, 이를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즉, 인사 시스템 전반에 인공지능을 쓸 때 더 깐깐한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내린 인사 결정이 투명해지며, 이유 없는 차별이나 과도한 감시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 도입으로 인한 고용 불안 문제에 대해 기업이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근로자를 부당하게 대우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더 신중하고 공정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을 도입할 때마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해서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나친 규제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이나 업무 효율화를 늦출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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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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