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 당원 정치교육을 하도록 법에 명시
우리나라 정당의 당원은 모두 합쳐 1,100만 명이 넘고, 이는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 정도입니다. 이 법안은 정당이 당원들에게 정치교육을 하도록 법에 분명히 적고, 당원 교육을 정당의 기본 역할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당법에 당원 정치교육에 관한 내용이 따로 없습니다. 앞으로는 정당이 하는 일에 당원 정치교육이 포함되고, 정당은 당헌(정당의 기본 규칙)에 정치교육에 관한 내용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또 당원이 내는 당비를 쓰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정치교육이라는 점도 법에 분명히 적습니다.
각 정당은 당원 교육 계획과 운영 방법을 당헌에 담아야 하므로, 당원 교육이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당원이 낸 당비가 교육에 쓰이는 일이 늘어 당내 민주주의가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당원들이 정치를 더 잘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으로서 의견을 낼 수 있게 됩니다. 당원이 많은 만큼 교육을 통해 정당 안의 민주적 운영 기반이 단단해지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정당 내부 운영에 대한 간섭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이 특정 정당의 입장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흐르거나, 형식적인 교육으로 그쳐 당비만 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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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