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은 아이가 보호자 동의 없이도 안전한 곳으로 전학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학대 피해 아동이 전학하려 해도 학대를 가한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해 절차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보호자가 학대 행위자라면 보호자 동의 없이도 지자체장이 직접 나서서 피해 아동이 바로 전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전에는 보호자 동의가 없으면 전학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학대 상황에 따라 보호자 동의 없이도 즉시 전학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교육청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지자체장의 전학 요청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더 빨리 벗어나 안전한 곳에서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의 학습권이 보호자의 방해 없이 더 안전하게 지켜질 것입니다.
아동학대 행위자인 부모가 아이의 전학을 막아 괴롭히는 일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피해 아동이 불필요한 행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라는 이유로 당연히 가지고 있던 아이의 학교 선택권 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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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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