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이름에 '공장'이나 '창고' 같은 단어를 쓸 수 없게 합니다.
약국 이름에 '팩토리'처럼 대량 생산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쓰면 사람들이 약을 공산품처럼 쉽게 생각하고 과하게 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앞으로는 오해를 살만한 단어를 약국 이름으로 쓰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이름을 규제할 근거가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오남용 유발 명칭을 약국 이름으로 쓸 수 없게 바뀝니다. 따라서 '공장'이나 '창고' 같은 느낌을 주는 명칭은 앞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약국이 의약품을 물건 찍어내듯 파는 곳이라는 인식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시민들이 약을 함부로 사거나 과하게 먹는 일을 방지하여 올바른 약 복용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약국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약물 쇼핑을 예방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약은 생명과 직결된 만큼 더욱 신중하게 구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특정 단어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기존에 이미 그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 중인 약국들은 이름 변경에 따른 비용이나 홍보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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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