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전복·화재 예방 의무 신설, 위치통지 제재 강화
어선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되는 어업인이 많고, 특히 배가 뒤집히거나 불이 나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이 법안은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선주에게 안전 조치 의무를 새로 지우고, 배 위치를 알리지 않는 경우의 제재를 강하게 합니다.
지금은 배 안에서 떨어지거나 끼이는 사고 같은 작업 중 위험만 법에 담겨 있고, 배가 뒤집히거나 불이 나는 사고를 막을 의무는 선주에게 없습니다. 앞으로는 짐을 싣는 상태와 엔진·설비 관리 같은 안전 조치를 선주가 해야 합니다. 또 배 위치를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가 500만원 이하에서 1천만원 이하로 오르고, 어업허가를 3개월 이내로 멈출 수도 있습니다.
선주가 배의 짐 상태와 엔진, 전기 설비를 더 꼼꼼히 관리하게 되어 어선원이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위치를 빨리 알 수 있어 구조가 빨라지고, 안전 책임을 소홀히 한 선주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뒤집힘·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치통지를 철저히 하게 만들어 사고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가 생깁니다.
선주가 지켜야 할 의무와 처벌이 늘어나 소규모 어선 선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설비를 점검하고 고치는 비용이 늘 수 있고, 위치통지를 못 한 사정이 있어도 어업을 멈춰야 할 수 있어 생계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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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 정당 |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
| 더불어민주당 | 139 | - | - | 22 |
| 국민의힘 | 58 | - | 3 | 48 |
| 조국혁신당 | 10 | - | - | 2 |
| 무소속 | 3 | - | - | 5 |
| 진보당 | 2 | - | - | 2 |
| 개혁신당 | 1 | - | - | 2 |
| 사회민주당 | 1 | - | - | - |
| 기본소득당 | -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