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우수 농가의 보상금을 대폭 늘립니다.
현재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을 처분할 경우 평가액의 80%까지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농가가 방역에 더 힘쓸 수 있도록 최대 90%까지 보상을 늘리고, 전염병을 처음 신고한 농가에는 100%까지 보상해 주려는 것입니다.
기존보다 최대 보상액이 크게 오릅니다. 특히 전염병을 가장 먼저 알린 농가는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바뀝니다.
농가들이 질병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전염병 발생 시 빠른 신고가 가능해져 병이 퍼지는 것을 초기에 막을 수 있습니다.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감염병 초기 대응이 빨라져 축산업 전체의 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상금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보상을 노리고 고의로 가축을 감염시키거나 허위 신고를 할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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