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가 잘못하면 최대 6배 배상하고 소비자를 더 강력하게 보호합니다.
금융회사가 상품을 팔 때 꼭 지켜야 할 원칙을 어겨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면, 앞으로는 소비자 대신 회사가 잘못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법을 어긴 정도에 따라 피해액의 최대 6배까지 배상하게 하고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도 확대합니다.
지금은 소비자가 회사의 잘못을 증명해야 해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회사가 증명해야 하므로 피해 구제가 빨라집니다. 단순히 계약을 해지하는 것을 넘어, 큰 잘못이 발견되면 계약 자체를 아예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사가 상품을 팔 때 훨씬 더 신중해질 것입니다. 소비자는 피해를 보더라도 보상을 받기가 훨씬 쉬워지고, 억울하게 불량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비자에게 불리했던 입증 책임을 금융사로 넘겨 힘없는 개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징벌적 배상 제도를 도입해 금융사가 의도적으로 법을 어기는 행위를 확실히 억제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가 배상 책임에 대한 부담으로 대출이나 상품 가입 심사를 지나치게 까다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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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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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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