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를 빌려 쓴 사람의 계약 갱신권을 보호합니다.
브랜드 협업 제품을 만들 때 상표를 빌려 쓴 업체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이 끊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입니다. 상표 주인이 함부로 계약 연장을 거절하지 못하게 하고, 거절할 때는 반드시 서면으로 이유를 밝히도록 합니다.
지금은 상표권자가 마음대로 계약을 끝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상표를 빌려 쓴 쪽이 갱신을 요구하면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할 수 없습니다. 상표권자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으면 기존 계약이 그대로 연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콜라보 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나 창업자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대기업의 갑질로부터 상표를 빌려 쓰는 업체의 노력을 보호하여 공정한 거래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투자한 업체의 권리를 지켜주어 상표권자와 파트너 사이의 협상력을 균형 있게 만듭니다. 안정적인 계약 유지가 가능해져 창의적인 협업 제품이 시장에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상표권자가 원치 않는 상대방과 강제로 계약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표의 이미지를 관리하려는 상표권자의 재산권 행사가 지나치게 제약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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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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