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자 상황을 의무적으로 통지합니다.
지금은 피해자가 일일이 신청해야만 가해자의 재판 일정이나 출소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사기관과 법원이 이런 중요한 정보를 피해자에게 의무적으로 먼저 알려주도록 바꾸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피해자가 직접 정보를 찾거나 신청해야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관이 알아서 통지해야 합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단체가 보호 조치를 신청할 때 도와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됩니다.
가해자가 언제 풀려나는지 몰라 불안해하던 피해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보복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피해자의 알 권리가 강화되고 가해자의 출소 사실을 몰라 생기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보호받아야 할 정보를 놓치지 않게 되어 심리적 불안감도 줄어들 것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가해자의 정보를 어느 범위까지 공유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를 관리하는 기관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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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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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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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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