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더 크게 부과합니다.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개인정보 유출과 직접 관련이 없는 매출은 과징금 계산에서 제외해달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수천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어도 기업들이 내는 벌금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예외를 없애고 기업의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강력하게 벌금을 매기려 합니다.
과징금을 계산할 때 '관련 없는 매출'을 빼주던 혜택이 사라집니다. 이제는 기업이 벌어들인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벌금이 정해집니다.
기업들이 벌금보다 보안 투자가 더 싸게 먹힌다고 느끼게 되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결과 국민의 개인정보가 훨씬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하는 기업에 확실한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 기업이 책임감을 느끼고 보안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작은 위반에도 전체 매출액 기준으로 과징금이 산정되어 부담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다소 약해지거나 과도한 처벌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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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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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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