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부산물 재활용과 공공공사 우선 사용 근거 마련
철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슬래그 같은 부산물은 대부분 단순 토목용 등 값이 낮은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자체가 이런 부산물을 더 가치 있게 다시 쓰도록 정책을 세우고, 재활용제품을 공공 공사에서 우선 쓸 수 있게 하는 근거를 만듭니다.
지금은 철강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을 다시 쓰도록 장려하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산물 재활용과 재활용제품 사용을 늘리는 계획을 세워 시행하도록 새 조항을 추가합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이 공공 건설공사에 재활용제품을 우선 쓸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합니다.
공공 건설공사에서 철강 부산물로 만든 재활용제품을 볼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철강업계는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팔 곳이 생기고,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버려지거나 낮은 용도로만 쓰이던 부산물을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어 자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공공 부문이 먼저 수요를 만들어 주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재활용제품을 우선 사용하면 공사비가 늘거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사용이 의무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규정이라 지자체마다 실천 정도가 달라 실제 효과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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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